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
경제/사회
15비,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!
부대 전 시설물, 건설공사 현장 및 재난취약지역 대상 실시
기사입력: 2021/03/05 [07:32]  최종편집: 성남저널
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
이명예 기자

 

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(이하 ‘15비’)은 2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3주 동안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.

 

15비는 이번 시설물 점검을 위해 토목, 건축 등 각 공종별 전문인력들로 ‘안전점검팀’을 구성하였다. 안전점검팀을 주축으로 각 부서(대대)장 및 안전 담당자, 감찰안전실 안전과 등이 합심하여 부대 내 시설물 붕괴, 전도 등 해빙기 취약요소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선제적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.

 

각 부서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안전점검표를 활용하여 자체 점검을 실시하였다. 자체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공병대대 안전점검팀이 각 부대의 보수·보강 요구 시설물을 확인 점검하고 해빙기 취약시설물, 공사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. 또한, 해빙기 지반침하, 융해 등으로 붕괴 시 인명·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, 재난취약 시설 및 지역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.

 

이 밖에도 부대는 장병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과거 재난발생 현장, 위험지역 등에 대해서 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도, 감독활동도 진행하고 있다.

 

안전점검을 총괄하는 공병대대장 정성훈 중령(공사 51기)은 “해빙기는 물리적·심리적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이다. 사소한 징후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꼼꼼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.”고 밝혔다.

ⓒ 성남저널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
내용
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,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 
관련기사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