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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/복지
괭이밥
기사입력: 2021/05/31 [23:22]  최종편집: 성남저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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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훈

   

    괭이밥 : 괭이밥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길가나 빈터에 흔히 자란다.
    키는 10~30cm로 크고 잎은 거꾸로 선 심장 모양이며 꽃은 5월~9월에 
    노란 색 꽃이 핀다.

    괭이밥

   

    사람들
    오가는 길가
    눈길 비껴간 자리
    어디서나
    노란 꽃을 피우는
    괭이밥

   

    행여
    사람들 손길에 뽑히고
    발길에 짓밟혀도
   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
    하트 모양의 초록 잎 활짝 펼쳐
    온 세상에 사랑을 전하는
    사랑초

    글.사진 - 백승훈 시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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